확립
MemGPT: 컴퓨터 같은 메모리
운영 체제에서 착안했습니다. 작고 빠른 메모리(모델의 컨텍스트)와 크고 느린 메모리(외부 데이터베이스)를 두고, 모델이 함수 호출로 정보를 직접 옮깁니다. 컴퓨터가 RAM과 디스크 사이에서 페이지를 바꿔 넣는 것과 같습니다.
출처: Packer et al., MemGPT: Towards LLMs as Operating Systems (2023)
심화 · 제III장
도서관에서 문장 하나를 찾을 때 모든 책을 읽는 사람은 없습니다. 안내 표지판을 따라갑니다. AI 에이전트도 기억을 같은 방식으로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얼마나 이득일까요?
오래 일하는 AI 에이전트에게는 대화, 문서, 지난 행동 같은 기억이 쌓입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모든 것을 평평하게 쌓아 두고 더미 전체를 뒤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더미가 커질수록 검색할 때마다 비용이 늘어납니다.
다른 방법은 기억을 나무 모양으로 정리하고, 층마다 요약을 두는 것입니다. 기억이 1,000개라면 열 층 정도, 100만 개라도 스무 층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것이 로그 비용입니다. 메모리가 두 배가 되어도 한 단계만 늘어납니다.
2026년의 한 이론은 이런 시스템들이 겉보기에는 달라도 모두 세 가지 연산을 차례로 수행한다는 것을 보였습니다. 추출: 원본 데이터를 정보 단위로 자릅니다. 묶기: 묶음을 만들고 각 묶음에 대표(대개 요약)를 둡니다. 탐색: 질문과 쓸 수 있는 단어 수가 정해지면 무엇을 읽을지 고릅니다.
핵심 개념은 대표의 자기 충족성입니다. 요약만으로 답할 수 있으면 거기서 멈추고, 부족하면 세부 내용까지 내려갑니다. 저자들은 기존 시스템 11개가 모두 이 틀에 들어맞는다는 것을 보였습니다.
출처: Talebirad et al., Toward a Theory of Hierarchical Memory (2026)
그림 E — 전부 읽기, 아니면 나무 따라 내려가기
전부 읽기: 16 단계
나무 따라 내려가기: 4 단계
16 문서 · 나무 쪽이 빠른 배율 4
설명용 그림입니다. 개념을 보여 줄 뿐 측정값이 아닙니다.
확립
운영 체제에서 착안했습니다. 작고 빠른 메모리(모델의 컨텍스트)와 크고 느린 메모리(외부 데이터베이스)를 두고, 모델이 함수 호출로 정보를 직접 옮깁니다. 컴퓨터가 RAM과 디스크 사이에서 페이지를 바꿔 넣는 것과 같습니다.
출처: Packer et al., MemGPT: Towards LLMs as Operating Systems (2023)
유망
각 노드는 아래에 있는 것을 요약하며, 깊이에 따라 추상화 수준이 달라집니다. 새로운 정보는 뿌리로 들어와 제자리까지 내려갑니다. 긴 대화에서는 MemGPT를 앞서고, 여러 문서에 걸친 질문에서는 모든 것을 미리 준비해 두는 방식에 근접하며 GraphRAG를 앞섭니다.
유망
기억을 폴더와 하위 폴더처럼 정리하고, 요약마다 원본 기억으로 가는 링크를 남겨 둡니다. 강화 학습으로 훈련한 작은 에이전트가 나무를 따라가며 꼭 필요한 것만 가져옵니다. 긴 대화에서는 기준 방식이 쓰는 단어의 22% 이하만 썼습니다.
유망
끊임없이 바뀌는 메모리에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MemForest는 기억을 시간 순서로 정렬된 나무에 두고, 새 정보가 건드린 경로만 업데이트합니다. 모든 요약을 다시 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면 관리 비용이 메모리 전체 크기가 아니라 변화의 크기에 비례하게 됩니다.
출처: MemForest: Hierarchical Temporal Indexing for Agent Memory (2026)
2025~2026년에 가장 많이 쓰이는 에이전트 메모리들은 엄격한 나무 구조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사실을 뽑아내 연구자의 카드처럼 서로 연결합니다. 쓸모 있는 카드만 읽으므로 비용은 여전히 낮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H5('나무가 아니라 그래프')의 확신도를 60%에서 65%로 올립니다. 다만 비판자들이 지적한 단서가 있습니다. A-MEM의 링크는 '이 두 메모가 비슷하다'고만 말할 뿐, 왜 비슷한지는 말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지식의 위계에는 관계 자체를 밝혀 주는 링크가 필요할 것입니다.
유망
Mem0는 대화 전체를 다시 읽는 대신 중요한 정보를 뽑아내 이미 아는 것과 합치고, 필요할 때 다시 불러옵니다(그래프로 정리하는 변형도 있습니다). '전부 다시 읽기' 방식과 비교하면 응답 시간을 91%, 토큰 비용을 90% 넘게 줄이면서도 더 정확하게 답했습니다(LOCOMO 시험에서 OpenAI의 메모리 기능 대비 상대적으로 26% 향상).
유망
기억 하나하나가 키워드, 태그, 관련 카드로 가는 링크를 갖춘 카드가 됩니다. 새 카드가 들어오면 옛 카드를 고쳐 나갈 수도 있어서, 메모리가 스스로 재정리됩니다. NeurIPS 2025에서 발표되었고, 서로 다른 여섯 모델 모두에서 기존 방식을 앞섰습니다.
출처: Xu et al., A-MEM: Agentic Memory for LLM Agents (NeurIPS 2025)
솔직히 말하면 로그 비용은 이상입니다. 균형 잡힌 나무와 믿을 만한 요약을 전제로 합니다. 실제로는 나무를 만들기 위해 요약을 쓰는 모델 호출 비용이 들고, 나무 위쪽에서 길을 잘못 들면 아래쪽의 정보를 놓칩니다. 그래서 많은 시스템이 여러 가지를 동시에 읽습니다.
논문들이 주로 재는 것은 사용한 단어 수와 답의 정확도이고, 이론적인 비용을 재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래서 상태는 '유망'으로 둡니다. 효과는 분명하고 극적일 때가 많지만, '로그'라는 말은 경향을 나타낼 뿐 보장은 아닙니다.
되풀이해 나타나는 약점이 세 가지 있습니다. 길 안내: 내려가기 시작할 때 잘못 고르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세부 손실: 요약은 반드시 무언가를 버리는데, 버린 것이 답일 때도 있습니다. 관리: 살아 있는 메모리는 끊임없이 바뀌고, 나무를 잘못 재구성하면 비용이 큽니다.
이 연구들은 외부 메모리 쪽에서 H2를 뒷받침합니다. 우리 위계의 '아래층'은 아주 천천히만 늘어나는 비용으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H5도 확인해 줍니다. MemTree, GraphRAG, HORMA는 결국 모두 가지끼리 연결합니다(원본 기억, 개체, 시간상의 연결). 순수한 나무는 결국 그래프가 됩니다.
OrigoTech의 기사들을 직접 나무 모양(주제, 하위 주제, 기사, 문단)으로 정리한 뒤, 여러 질문에 대해 평평하게 읽을 때와 나무를 따라 내려갈 때 각각 몇 단어를 읽어야 하는지 잽니다. 사이트 규모가 두 배가 될 때마다 반복해, 곡선이 정말 로그를 따르는지 확인합니다.